나의 기록/잡글

오랜만에 쓰는 mbti글

공부할 것이 많구나 2022. 10. 1. 14:33

검사결과 상으로는 Intfpj이지만
Intp와 infp 반반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연기로 오스카 상을 타야 마땅함
ENTP INTP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는 저만의 특기가 아니었군요.

주변에 Intp 친구가 있다면 가끔씩 괜찮은지 물어봐주는 건 어떨까요? 물론 물어보더라도 과장 없이 말 그대로 죽을 만큼 힘들지 않은 이상 괜찮다고 꾸역꾸역 말할 겁니다.

나는 왜 표현을 잘 못할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상하게 속마음은 잘 표현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