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 상으로는 Intfpj이지만
Intp와 infp 반반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연기로 오스카 상을 타야 마땅함
ENTP INTP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는 저만의 특기가 아니었군요.
주변에 Intp 친구가 있다면 가끔씩 괜찮은지 물어봐주는 건 어떨까요? 물론 물어보더라도 과장 없이 말 그대로 죽을 만큼 힘들지 않은 이상 괜찮다고 꾸역꾸역 말할 겁니다.
나는 왜 표현을 잘 못할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상하게 속마음은 잘 표현이 안 됩니다
'나의 기록 > 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식 키우는 거 정말 어려울 것 같다 (3) | 2022.10.03 |
---|---|
가급적 늦게 마련하려고 하는 것들 (3) | 2022.10.02 |
도전할 게 생겼다! (3) | 2022.10.01 |
해외 주식 매도하면 인센티브 제공하는 방안 검토 (3) | 2022.09.27 |
요즘 듣고 있는 책 (3) |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