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 블로거처럼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갔다온 곳은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송사부입니다. 생긴지는 꽤 시간이 흘렀는데 한번도 방문해본 적이 없었네요. 그나저나 제가 신입생일때만 해도 서울대입구역에 뭐가 많이 없었는데, 이제는 공차도 생기고 나뚜르도 생기고 에그드랍도 생기고 뭐가 많아졌어요. 그렇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합니다 (욕심) 자, 이제 송사부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가게가 밖에서 볼 땐 매우 작아보였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많은 음식이 있었어요. 서울대입구역 송사부는 크게 세 구역으로 빵을 나눠서 팔고 있었는데요. 1. 고로케 및 도너츠 2. 샌드위치 3. 크림도넛 (노티드 도넛처럼 생겼어요) 그럼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고로케 종류가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