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과 협력해 추진해온 ‘물이 필요없는 화장실 개발’에 성공했다. 저개발 국가를 위한 신개념 화장실로 프로젝트 시작 3년 만에 결실을 본 것이다. 삼성·게이츠 재단, ‘물이 필요없는 화장실’ 개발 - Korea IT Times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과 협력해 추진해온 ‘물이 필요없는 화장실 개발’에 성공했다. 저개발 국가를 위한 신개념 화장실로 프로젝트 시작 3 www.koreaittimes.com 예전에 아마 넷플릭스 빌 게이츠 다큐에서였나 빌 게이츠가 물이 필요없는 화장실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당시에 빌 게이츠가 인간적으로 선한 사람인지 알 길은 없지만 자기 부를 증식하는 것 이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