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이다. 참 힘들었던 2022년 상반기가 지나갔다. 새로운 마음으로 하반기를 시작해야겠다. 예전부터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잘 안 된다. 이제는 무슨 글이 되었든 매일 매일 글을 쓰려고 한다. 지금은 카테고리 관리도 잘 안 되는데, 매일 매일 쓰다보면 가닥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할 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기도 한데, 일단 하던거나 잘 해야겠다! 한동안 글을 좀 써보고 일상적인 글은 네이버 블로그로 옮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