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2022 봤다. 박찬욱 감독님 정말 섬세한 분이었구나. 이분이 영화를 이렇게 만드시는 분인줄은 몰랐네… 은 나중에 영화평 써야겠다. 앵글 좋고, 무드 좋고… 잘 만든 영화다. 영화 보고 맛있는 규카츠를 먹었다 규카츠 먹고 카페에 갔다. 카페 책상에 목화꽃이 있었다 진로, 미래, 인간 관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쁜 하루였다! 나의 기록/일상 2022.07.12